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2022-23 시즌 (문단 편집) ===== 영입설 ===== '''{{{#da020e [영입 무산]}}}''' [[코디 각포]]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방출과 [[앙토니 마르시알]]의 연이은 부상으로 가용 자원이 충분하지 않은 공격수의 영입 필요성이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클럽에서 23경기 12득점 15도움, 월드컵에서 3경기 연속 득점 등 절정의 폼을 과시하고 있는 각포에 대한 이적설이 다시 점화되고 있다. 다만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다른 클럽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고, 이적료 역시 치솟을 전망이어서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영입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갑자기 27일 리버풀이 각포의 영입을 확정지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입이 무산되었다. 또 보드진의 삽질로 그것로 라이벌에게 하이재킹을 당해버리자 맨유팬들은 또 뒷목을 잡게 되었다.[* 다만 각포는 현재 맨유에게 필요한 정통 9번 공격수가 아니며, 맨유는 이미 윙어가 포화상태다. 새로운 보드진이 차라리 여름에 자금을 좀더 보태서 스트라이커 매물을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결정했을 것이다.] '''{{{#da020e [영입 무산]}}}''' [[얀 조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였다. '''{{{#da020e [영입 무산]}}}''' [[주앙 펠릭스]] : 현재까지는 아스날이 펠릭스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보도가 많으며 여기에 추가로 첼시까지 영입전에 가세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기존 1순위 타깃이었던 각포의 영입이 무산된 맨유 입장에서는 골치 아파진 셈. 결국 첼시로 임대행이 결정되면서 이적 사가는 끝이 났다. '''{{{#da020e [영입 무산]}}}''' [[엔소 페르난데스]] : 브루노 안데라데, 가스톤 에둘 등의 보도에 따르면 엔소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월드컵 전부터 벤피카에서의 활약으로 주가가 상당히 높았고,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기여하면서 바이아웃인 120M 유로까지 시세가 뛰어오른 상황이며,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첼시 등이 영입 경쟁에 참전한 상황이라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돈을 지출한 맨유의 입장에서 쉽지 않은 사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첼시로의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보였으나, 벤피카가 바이아웃 지불이 아니면 겨울 이적시장에 판매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인 반면, 첼시는 바이아웃을 지불할 생각이 없어, 거래가 거의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적시장 종료 몇초전에 첼시가 역대급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했다. '''{{{#da020e [영입설]}}}''' [[제레미 프림퐁]] : [[디오구 달로트]]가 확실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주전 자리는 확고하다. 그러나 [[아론 완비사카]]와 [[브랜든 윌리엄스]]가 부상 혹은 기량 저하로 인하여 월드컵 브레이크 이전까지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왼쪽 풀백인 [[타이럴 말라시아]]를 어쩔 수 없이 로테이션 자원으로 기용해 보았으나 미덥지 못했다. 이와 같이 로테이션 자원이 전무하여, 달로트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출전시간을 기록중이었다. 이로 인하여 우측 풀백 로테이션 자원으로 프림퐁의 영입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그러나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달로트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출전한 [[아론 완비사카]]가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측 풀백 영입설이 잠잠해지고 있다. '''{{{#da020e [영입설]}}}''' [[디오고 코스타]] : 빌드업과 스위핑에서 아쉬움을 보이는 [[다비드 데 헤아]]로 인하여, 이 부분에서 강점을 보이는 [[디오고 코스타]]의 영입설이 꾸준히 있었다. 그러나 코스타의 재계약과 월드컵에서의 잦은 실수와 아쉬웠던 활약, 데헤아의 빌드업 및 스위핑이 일부 개선되는 모습으로 인하여 2023년 들어 영입설이 나오고 있지 않다 '''{{{#da020e [영입설]}}}''' [[김민재]] : 영입설 자체는 나오고 있는데, 나폴리가 핵심 선수를 겨울 이적시장 때 팔아야 할 이유가 없는지라 매과이어가 어떤 방법으로라도 23년 여름 이적시장 때 나간 다음에나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da020e [영입설]}}}''' [[두샨 블라호비치]] : 벤 제이콥스 기자는 블라호비치가 첼시나 맨유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예상 이적료는 85M, 그러나 블라호비치 본인은 유벤투스가 본인의 드림클럽이라며 이적설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da020e [영입설]}}}''' [[알랑 생막시맹]] : 영국 언론 팀토크는 ‘맨유가 4명의 윙어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그 윙어들은 [[하비 반스]],생막시맹,[[페드로 네투]],[[하피냐]]라고 전했다. 또한 프랑스 매체 ‘미디어 풋’은 맨유가 생막시맹에게 베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da020e [영입설]}}}''' [[마르퀴스 튀랑]] :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묀헨글라트바흐의 공격수인 마르퀴스 튀랑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2023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므로 비교적 이적료도 낮은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임대 영입의 가능성 역시 검토되고 있다. '''{{{#da020e [영입설]}}}''' [[랑달 콜로 무아니]] :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맨유가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콜로 무아니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다만 프랑크푸르트에 합류한 지 이제 반 시즌밖에 지나지 않았기에 선수가 아직은 독일에 잔류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알려졌고, 지난 각포 사가와 맞물려 콜로 무아니에 대한 60M의 예상 이적료를 맨유가 겨울에 지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자리하고 있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이적 성사 가능성은 아직까지는 낮게 점쳐지고 있다. '''{{{#da020e [영입 완료]}}}''' [[잭 버틀랜드]] :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임대 종료되면서 백업 키퍼로서 임대 영입 혹은 매우 적은 이적료로 완전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그리고 1월 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버틀란드의 임대 영입 오피셜을 띄운다. 임대 기간은 시즌 종료까지 6개월이며 주급은 맨유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da020e [영입 완료]}}}''' [[바웃 베호르스트]] : [[번리 FC]]에서 [[베식타스 JK]]로 임대중인 바웃 베호르스트가 골 셀레브레이션으로 팬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알려진 후, 로리 휘트웰, 사이먼 스톤,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이 맨유가 베호르스트의 입대 영입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하였다. 맨유, 번리, 베호르스트, 베식타스는 원칙적으로 합의를 완료한 가운데, 베식타스의 회장 아흐메트 누르 체비가 베호르스트를 대체할 공격수[* [[뱅상 아부바카]]가 주로 언급되고 있다.]의 영입이 완료되어야 임대 계약을 종료할 계획임을 밝혀 영입 완료가 지연되고 있었으나,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이 합의 완료 소식을 전달하였으며 곧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터키를 떠나는 베호르스트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사실상 영입이 확정되었다. 1월 14일 임대영입이 확정되었다. '''{{{#da020e [영입 완료]}}}''' [[마르셀 자비처]] : 에릭센이 FA컵에서 시즌 아웃급 부상을 당하면서 갑자기 미드필더 자원 보강이 필요해진 맨유가 바이언에서 반쯤 전력외 신세인 자비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후 유력한 기자들이 영입 근접 사실을 알렸고, 구매 옵션이 없는 임대 이적이 성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